오야마역은 도쿄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조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지상역으로, 이케부쿠로역과 오가와마치역 방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건널목으로 인해 승강장 유효장이 6량 편성분이었으나, 지하도화로 해소되었다. 3개의 개찰구가 있으며, 2023년 기준 하루 평균 46,657명이 이용한다. 역 주변에는 상점가와 병원, 구청 등의 시설이 있으며, 1931년에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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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바시구 - 나카이타바시역 도쿄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조 본선의 나카이타바시역은 1931년 개업한 지상역으로, 2면 4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은 상업 지구이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고, 하루 평균 26,869명이 이용한다.
이타바시구 - 기타이케부쿠로역 기타이케부쿠로역은 도쿄도 도시마구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조 본선의 역으로, 1934년 개업 후 도쿄 대공습으로 폐지되었다가 1951년 재개업했으며, 현재는 학교와 도서관이 주변에 있는 역이다.
이타바시구의 철도역 - 나카이타바시역 도쿄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조 본선의 나카이타바시역은 1931년 개업한 지상역으로, 2면 4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은 상업 지구이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고, 하루 평균 26,869명이 이용한다.
이타바시구의 철도역 - 이타바시역 이타바시역은 도쿄도 기타구와 이타바시구 경계에 위치한 JR 동일본의 철도역으로, 사이쿄 선이 지나며 1885년 개업 후 여객과 화물 운송을 담당했으나, 국철 민영화 이후 화물 운송은 폐지되었고 Suica 도입 및 배리어 프리화가 완료되었으며 현재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부 도조 본선 - 나카이타바시역 도쿄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도부 철도 도조 본선의 나카이타바시역은 1931년 개업한 지상역으로, 2면 4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은 상업 지구이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고, 하루 평균 26,869명이 이용한다.
도부 도조 본선 - 이케부쿠로역 이케부쿠로역은 JR 동일본, 도부 철도, 세이부 철도, 도쿄 메트로 4개 회사의 8개 노선이 운행하는 도쿄의 주요 터미널역으로, 각 회사의 노선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변 지역의 상업 및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한다.
개찰구는 총 3곳으로, 하행 승강장(1번선, 나리마스 방면) 측에는 남쪽 출구와 동쪽 출구가 있고, 상행 승강장(2번선, 이케부쿠로 방면) 측에는 북쪽 출구가 있다.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려면 상하행 승강장 나리마스 방면 계단 위의 육교나, 남쪽 출구 개찰구 부근 (하행 승강장)과 상행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와 육교를 이용해야 한다. 북쪽 출구와 동쪽 출구는 개찰구 바깥쪽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어, 각 개찰구에서 반대쪽 출구로 갈 수 있다.
과거에는 승강장 전후에 건널목이 있어 승강장 유효 길이가 6량 편성분이었다. 8량 편성 열차가 정차할 때는 2량분을 초과하여 "오야마 대책 차"라는 편성이 준비되어 승강장에서 벗어난 2량은 차량 문을 선택적으로 작동(도어컷)했다. 10량 편성은 도어컷이 시행되던 당시에는 운행되지 않았다. 그 후 이케부쿠로 쪽 건널목이 지하도가 되었다.
개찰구는 남쪽 출구, 북쪽 출구, 동쪽 출입구(임시구) 3곳이다. 이 중 동쪽 출입구(임시구)는 자동 매표기, 자동 정산기가 없이 영업 시간이 7시부터 22시까지였다. 매점은 상행 승강장 안쪽과 남쪽 출입구 개찰구 바깥쪽에 있다. 남쪽 출구 개찰구 바깥쪽에 "나다이 후지소바"가 있었으나, 2016년 1월 말에 폐점하고 다른 소바 가게가 들어섰다.
2009년3월에 상하행 승강장 사이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와 엘리베이터 이용자 전용 과선교 사용이 시작되었다.
이 역은 2개의 선로를 갖춘 2개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역에는 3개의 출구가 있는데, 남쪽 출구와 동쪽 출구는 1번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고, 북쪽 출구는 2번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다. 승강장 간의 이동은 승강장의 서쪽(하행) 끝에 있는 육교와 엘리베이터가 있는 별도의 육교를 통해 가능하다. 화장실은 양쪽 승강장에 모두 있다.
과거에는 승강장 전후에 건널목이 있었던 관계로, 승강장 유효장은 6량 편성분이었다. 때문에 8량 편성의 전철이 정차할 때는 2량 분이 밖으로 벗어나, "오야마 대책차"라는 편성이 준비되어 승강장에서 벗어나는 2량은 도어컷을 실시했다. 10량 편성은 도어컷이 행해지고 있던 당시에는 운행되지 않았다. 그 후, 이케부쿠로 방면(현재 승강장의 거의 중앙에 위치)의 건널목이 지하도가 됨에 따라 해소되었다.
반대편 승강장에 있는 개찰구로 갈 때는, 상하행 승강장 나리마스 방면의 계단을 올라간 앞의 육교 또는, 남쪽 출구 개찰구 부근 (하행 승강장)과 상행 승강장을 연락하는 엘리베이터와 육교를 이용한다. 엘리베이터와 엘리베이터 이용자용 육교의 공용은 2009년3월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북쪽 출구와 동쪽 출구는 개찰구 바깥쪽의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개찰구 출구에서 반대쪽 출구로 갈 수 있다.
매점은 남쪽 출구의 개찰구 바깥쪽에 존재한다. 남쪽 출구 개찰구 바깥쪽에는 나다이 후지소바가 출점하고 있었지만, 2016년 1월 말에 폐점하여, 현재는 다른 서서 먹는 소바 점포가 입점해 있다.
2030년도: 연속 입체 교차 사업 완료 예정.[14] 국토교통성 간토 운수국의 레이와 원년도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32년 3월(2031년도) 완료 예정.[15]
6. 역명의 유래
에도 시대 무렵, 사가미 국오야마의 아후리 신사에 참배하는 것을 "오야마 참배"라고 불렀다. 당시 시무라, 이타바시주쿠, 아카바네, 오지 방면에서 다나시, 후추를 거쳐 오야마로 향하는 사람이 많았고, 그 길을 "오야마 가도(후지 가도)"라고 불렀다. 이타바시주쿠 근처에서 이 부근으로 가도가 뻗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현재의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 센터 부근에 옛날에 넓은 언덕이 있어 그것을 "오야마"라고 불렀기 때문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7][8]도부 철도에 의한 역명 해설에서는 전자의 설을 취하고 있다.[9] 이처럼 오야마라고 불리게 된 지역 부근에서 1931년(쇼와 6년)에 도조 철도의 역으로 개업한 것이 오야마역이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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